보드게임, 블록쌓기(젠거)를 장만했다.
가족이야기보드게임을 하나 장만했다.
젠거라고 하던가 아래 블록을 빼서 위로 쌓아가는 것으로 무너뜨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사실 내가 하고 싶어서 그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교보문고 가서 괜찮은 놈으로 하나 샀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보드게임을 해 보니 1시간은 그냥 간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워주면서 놀아주기에 딱 좋은 놀이이다.
둘이 번갈아가면서 그런데로 잘 논다.
블록이 무너질때 좀 시끄럽긴 하지만 가끔씩 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아내랑 설겆이 내기를 하기 위해 한판 붙었다가 .... 졌다. ㅜ.ㅜ
내기 말고 그냥 해야지 ^^;
젠거라고 하던가 아래 블록을 빼서 위로 쌓아가는 것으로 무너뜨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사실 내가 하고 싶어서 그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교보문고 가서 괜찮은 놈으로 하나 샀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보드게임을 해 보니 1시간은 그냥 간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워주면서 놀아주기에 딱 좋은 놀이이다.
둘이 번갈아가면서 그런데로 잘 논다.
블록이 무너질때 좀 시끄럽긴 하지만 가끔씩 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아내랑 설겆이 내기를 하기 위해 한판 붙었다가 .... 졌다. ㅜ.ㅜ
내기 말고 그냥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