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먹통된 갤럭시노트5 살리는 방법

IT산책

갤럭시노트5가 세컨폰이나 부모님 폰으로 적당하는 포스팅을 올렸었다. 

세컨폰, 부모님 폰으로 아주 좋은 갤럭시노트5

 

세컨폰, 부모님 폰으로 아주 좋은 갤럭시노트5

갤럭시 노트5를 구매했다. 갤럭시 S20가 최신 제품이고 곧 다음 버전의 스마트폰이 나오는 때이지만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다 쓰지 않는 부모님 폰으로 아주 적당한 듯 하여 구매했다. 내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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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는 어머니의 첫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5에 알뜰폰 유심을 꽂아서 사용토록 해드렸다.

헬로모바일의 150분, 1.5G 요금제의 경우 한달에 6천원 정도의 요금이라 비용에 대한 부담도 거의 없는 편이다.

 

며칠 사용 후, 아버지께서 카톡으로 사진 한 장을 보내셨다.

폰을 사용하다가 배터리를 충전코자 밤새 충전했는데, 아침에 보니 아무것도 안눌리고, 동작도 안된다고 하신다.

흔히 말하는 '먹통'이 된 것이다.

 

이럴 땐, 전원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콜드부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설명을 드렸지만 역시나 안되었다.  

잘못 알고 있었나 보다.

재빨리 구글 검색으로 찾아봤더니 갤럭시 폰의 경우, 폰 종류마다 콜드부팅을 하는 법이 다 다르게 나와있었다.

 

갤럭시노트5는 왼쪽에 있는 볼륨 버튼 중 아래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꾹~ 7초이상을 눌러야 한다고 하여

아버지께 설명을 드렸더니 잠시 후 '잘 켜고 잘 된다'라는 전화가 왔다 ^^ 

 

갤럭시노트5가 먹통이 되면, 아래 그림처럼 두 개의 버튼을 지그시 눌러 해결하면 된다. 

갤럭시 폰이 먹통이 되면, 당황하지 말고 구글 또는 네이버에 '갤럭시 먹통'이라고 검색해 보자.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안전 안내 문자 수신 기능 끄기

IT산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몇몇 사람들의 부주의로 다시 확산이 되고 있다.

다시 확산이 되다 보니,

내가 사는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때마다

이들의 동선을 공개하는 '안전 안내 문자'가 거의 매일 들어온다.

 

내가 사는 곳은 분당이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분당에서 서울 강남을 거쳐 가산디지탈단지로 출근을 하게 되면

분당에서 오전에 1~2통(성남시청 발송), 강남에서 1~2통(강남구청 발송), 가산에서 1~2통(금천구청 발송)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받게 된다. 

 

때가 때인지라 기본적으로 안내 문자를 확인하는 것이 맞지만

상황별 또는 개인에 따라 안전 안내 문자를 받지 않았으면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갤럭시 폰을 기준으로 안전 안내 문자의 수신을 차단하는 기능을 살펴보자.

 

1. 먼저 갤럭시폰의 '메시지' 메뉴에서 '설정'으로 들어간다. 

사진처럼 여러 기능 중 '긴급 알림 설정' 메뉴가 보일 것이다. 

안내문자가 수신되는 경우라면 '사용 중' 표시가 보인다. 
'긴급 알림 설정' 메뉴로 들어가자. 

 

2 '긴급 알림 설정'에 보면 긴급 재난 문자 / 안전 안내 문자 등의 기능이 On 되어 있다.

재난 문자는 그대로 두고 (물론 꺼도 된다) 안전 안내 문자의 스위치를 끄면

그 다음부터는 코로나 관련 안전 안내 문자가 수신되지 않는다. 

 

어렵지 않고 간단하다.

메뉴를 찾기도 쉽고 말이다. 

다만, 안전 안내 문자는 받아보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세컨폰, 부모님 폰으로 아주 좋은 갤럭시노트5

IT산책

갤럭시 노트5를 구매했다. 

갤럭시 S20가 최신 제품이고 곧 다음 버전의 스마트폰이 나오는 때이지만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다 쓰지 않는 부모님 폰으로 아주 적당한 듯 하여 구매했다. 

 

내가 생각하는 갤럭시 노트5의 장점이다.

1. 화면이 크다.

   최신 스마트폰의 Ultra나 Plus 버전이 화면이 좀 크긴 하지만,

   중고폰 중 가성비를 봤을 때 가장 좋은 것이 갤노트5라고 생각한다.

2. 펜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손가락에 굳은 살이 많아서 그런지 화면을 터치할 때 잘 안된다.

   스마트폰을 드리고 전화 거는 법, 전화 받는 법 등을 설명드려도

   화면을 잘 터치할 수 없으니 거기서부터 막힌다.

   갤노트5에 내장된 펜을 쥐어드리면 그나마 이 과정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3. 가격이 저렴한다.

   20년 6월 A급 중고가 기준으로 전문업체는 7~8만원,

   당근마켓과 같은 중고거래앱에서 직거래를 하면 6~7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4. 훌륭한 성능

   갤럭시 노트5는 스마트폰에서 히트작 중 하나다.

   지금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의 교체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고, 프리미엄 폰의 경우는 가격도 상당히 비싼데

개인적으로는 최신 폰이 아닌 한시절 지난 폰을 구매하고 알뜰폰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

통신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저가형 노트북을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MSI 노트북 수리후기

IT산책

노트북을 심하게 떨어트리거나 키보트에 물이나 음료를 쏟지 않은 한,

요즘 노트북은 품질이 좋아 잘 망가지지 않는다.

사연이 길지만 어찌하다보니 MSI 노트북을 수리하게 되었다.

노트북 키보드에 음료를 쏟아 전원이 나갔고, 아마도 메인보드(mother board)도 나간 것 같다.

인터넷에서 "MSI 노트북  AS센터"를 검색하여 AS센터를 알아봤다.

우선 첫번째, 연락된 곳.

노트북이 있는 곳으로 기사가 찾아온단다.

노트북의 가져가고 출장비는 3만원이다.

수리를 하게 되면 출장비를 받지만, 많이 고장나서 수리가 불가능하게 될 경우에는 출장비를 별도로 받는단다.

수리기사가 왔다. 

노트북을 가져가면서 명함도 안주고 수령증 하나 휙 써주고는 가져간다.

다음날, 연락을 해보니 노트북을 수리하는데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80만원, 부분 수리하면 50만원 이라 한다.

80만원이면 웬만한 보급형 노트북을 하나 사겠다. ㅜㅜ

명함도 없고 업체도 불확실해서 노트북을 다시 달라고 하니 

자기네들이 서울 마포 어디로 보냈단다. 

여기는 분당이고... 가져갈 때는 판교 운중동에 사무실이 있다고 하면서 가져가더니 이제는 노트북이 마포에 있단다. 

GR을 할까 하다가 정중히 노트북 달라고 했더니 이유를 묻는다. 

내가 맡긴 물건도 내 맘대로 못달라고 한다. ㅎㅎㅎ

나도 컴을 좀 아는 사람이라 알아서 자체수리하겠다고 말하고 겨우 다음날 노트북을 받았다.

 

두번째 연락한 곳.

'MSI 노트북 AS센터'로 검색하면 '공식수리센터'라 하면서 분당, 성남을 포함해서 여러 곳이 보인다. 

그 중 한 곳을 다시 컨택했다. (어디라 말하긴 좀 그렇다.)

이 곳은 번듯하게 매장이 있는 곳이고, 전화상담을 친절하게 해서 약간의 믿음이 갔다. 

음료를 쏟은 상태이니 일단 세척을 해서 말려보고

그후에 메인보드의 칩을 하나하나 교체하면서 수리해보겠다 한다. 

매장에 직접 가서 노트북을 맡겼다. 

며칠이 지나고 연락이 없다.

겨우 겨우 전화가 되어 진행상황을 물어보면, 바로 답을 안주고 꼭 20~30분 후에 전화를 다시 준다고 한다

몇번의 과정이 똑같은데, 먼저 전화를 하면 안받거나 바로 답을 주지 않고, 얼마 후에 다시 전화를 준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센터도 직접 노트북을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보내 수리를 하고 완료되면 가져와서 돌려주는 식이다.

그러니, 고객이 전화하면 바로 답을 못주고, 진짜 수리 센터에 전화해서 상태를 물어보고 피드백을 주는 수 밖에...

당연히 비용도 더 나올 수 밖에 없다.

1차 수리센터 비용 + 2차 매장 수리 비용을 받게 되니 말이다. 

 

하나의 노트북으로 두 곳의 AS센터를 경험해 보니

보급형 노트북을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수리기간도 적어도 3주 이상, 혹시 보드라도 교체하게 되면 거의 노트북 비용이 들고,

무엇보다 고객과의 소통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노트북은 중고를 사더라도 LG, 삼성 것을 사야겠다.

조금 비싸겠지만, 혹시 고장났을 때 수리만큼은 시원시원하게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강제로 설치되는 마이크로소프트 TEAMS을 차라리 잘 사용해보자.

IT산책

윈도우 10을 쓰면서부터 부팅만 하면 나오는 화면이 있습니다. 

바로 이 화면이죠.

분명히 따로 설치하지 않았고, 매일 나오는 것이 불편해서 제어판에서 삭제도 했었는데

업데이트를 거치면 또 어느순간 땋~하고 나옵니다. 

윈도우 8에서도 그랬던 것 같구요.(윈도우7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ㅜㅜ)

Microsoft Teams??  이게 뭐지??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MS에서 미는 새로운 툴 정도로만 생각했죠.

메신저, 채팅 등 뭐 이런저런 것들 다 모아놓은 서비스정도로... 

MS는 오피스 이외의 것은 그다지 훌륭하지 않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랬었는데

사무실의 막내사원에게 뭔가 일을 시키고 가끔씩은 메일로 지시를 하고

일부 결과가 나오면 막내가 달려와서 이러쿵 저러쿵 설명을 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던 중,

막내가 갑자기 MS Teams로 지시를 하고, 파일을 올리고, 소통을 하자고 하면서

저에게 초대메일을 보내더군요. 

개발을 뚝딱뚝딱 잘하는 친구이고, 저도 그 친구를 계속 제 자리로 불러서 화면을 보며

일 시키는데 좀 미안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협업툴처럼 회사 메일로 회원가입하고, 툴 설치하고, 

태스크를 생성해서 사용해 봤는데 어랏!! 이거 생각보다 편리하고 좋네요. 

일을 같이 하는 과장 한 사람을 더 초대해서 우선 저와 관련있는 프로젝트부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회사 전체로 전개시킬 예정인데요.

업무(태스크) 단위로 팀을 만들고 그 팀에 멤버를 할당해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팀원들하고 업무지시하고 피드백을 받고,

그때그때 채팅을 할 수도 있고, 결과를 공유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요즘은 Slack, Workplace, Monday 등등 일정관리와 협업을 지원해주는 툴이 많습니다. 

툴마다 장단점이 좀 있기고 하지만 사실 너무 많아서 잘 쓰질 않죠.

회사에 맞는 툴을 고르다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떤 회사는 일주일 단위로 툴을 바꾸기도 하죠. (완전 사장 마음대로... ㅎㅎㅎ)

 

중요한 것은 한가지 툴이 좋으냐  나쁘냐? 편리하냐 불편하냐?가 아니라 선정한 협업툴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죠.

우연한 기회에 Teams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편리한만큼 꾸준히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

채용담당자는 이런 이력서는 쳐다보지 않는다.

IT산책

어찌하다보니 2020년 들어서 IT인력의 헤드헌팅 일을 시작했습니다.

헤드헌팅(Head Hunting)이란 기업의 최고경영자/임원/기술자 등 고급&전문인력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소개해 주는 것으로 이런 일을 하는 회사를 서치펌 이라합니다.

 

서치펌에 소속되어 관련 일에 종사하는 민간 소개업자를 헤드헌터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헌터"라는 어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다들 그렇게 부르니 어쩔 수 없긴 합니다. ㅎㅎ

제가 CEO나 CTO를 컨택, 말그대로 Head를 컨택해서 타 회사에 소개할 능력은 없고,

SW개발자를 컨택해서 나름은 괜찮은 회사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서치펌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헤드헌터들은 사람인, 잡코리아와 같은 구인/구직 서비스에 가입하여 

유료 인재검색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고객사에서 JD(Job Description)을 전달받아 이에 부합하는 사람들을 검색하는 것이죠.

재직 중에도 이직을 하고 싶어서 구인/구직 서비스에 본인의 이력서를 등록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개발자들이라면 아래와 같이 자신의 보유기술을 나열하는 것은 정말 피해야 합니다. 

보통 학력과 회사 경력을 기입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예, 자바, C++, PHP, MySQL, Python 등등)을 입력하는데

 

아래 그림처럼 단순히 기술의 명칭만 나열하는 건 아무 의미없습니다. 

 

이런 기술을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지, 어느정도의 레벨로 구현할 수 있는지가 전혀 표현되지 않아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채용담당자나 헤드헌터는 바로 Skip하고 다음 사람을 보게 됩니다.

 

모범답안은 아니지만, 아래처럼 간단하게라도 기술에 대한 구현정도를 기술하게 되면 아무래도 한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직장에 오래 다닌 경우는 아무래도 이력서에 쓸 내용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20xx.03 ~  현재 : 000커뮤니케이션  재직 중

 

이렇게 딱 한 줄로 이력서의 경력이 끝나면 아무래도 좀 어색하죠.

뭔가 경험이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는 그 직장에서 본인이 참여했던 프로젝트를 최대한 상세히 나열하고,

그 프로젝트 안에서 본인의 역할을 자세히 기입해야 합니다.

단, 프로젝트명만 주르르 나열한 것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프로젝트에서 본인의 역할입니다!!!

인터뷰 할 때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할 때, 대답이 어정쩡하면 역시 탈락사유가 됩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오래된 맥북에어,맥북의 배터리를 저렴하게 교체하는 방법

IT산책

맥북에어를 약 8년정도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 성능이 엄청 나빠졌습니다.

예전에는 배터리로만으로도 하루 업무를 꺼든히 봤는데, 요즘은 2시간을 채 못 버티더군요.

그래서, 자가수리로 배터리를 교체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교체 할 맥북에어와 주문한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수리를 위해서는 먼저 적합한 배터리를 주문하는 게 중요합니다.

맥북 수리 전문 사이트인 ifixit(www.ifixit.com)에서 본인의 맥북 모델을 입력하면 각 모델별로 수리하는 절차를 알려줍니다.      

배터리를 수리할 것이므로 'Battery'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바로 배터리 수리를 어떻게 하는지 주욱 보여줍니다.

난이도는 '보통'이고 '소요시간'은 15분이네요. 

실제로 해보니 10분 정도면 다 끝났습니다. 

 

문제는 배터리 수리 키트를 어디서 구매할 것인가 입니다.

ifixit.com에 설명도 잘 나와있고 수리 키트도 판매를 하니 이곳에서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구매할 것인가?

ifixit.com 에서 Macbook Air 13인의 배터리 수리 키트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84.99달러네요.  조금 비싸서 망설여집니다. ㅎㅎ

그래서, 메이드인차이나 AliExpress를 찾아봤습니다. 

해당 모델명을 넣으니 이처럼 수리 키트가 주루룩 나오네요.

20달러에서 33달러 수준입니다. 

 

이 중에서 제가 구매한 것은  아래 이 놈으로 결정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AliExpress를 검색했을 때 그나마 판매량이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AliExpress에서 주문하면 약 2주에서 3주정도 사이에 배송됩니다.

배송기간이 좀 길지만 저렴하고 무료배송이니 참을만합니다.

노트북의 배터리가 아주 급한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오래된 맥북을 수리하거나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들은 ifixit.com에서 공부하고,

AliExpress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하면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만~~

캐논 PIXMA 잉크젯 복합기 E4290 사용기

IT산책

그동안 잘 사용하던 캐논 MG2490 잉크젯 복합기(무한공급기)가 마지막 20여 장을 출력하고 장렬히 전사했다. 

스캐너라도 동작하면 좋은데 어찌 된 일인지 프린터가 안되니 스캐너도 통신오류를 내뱉으며 뻗었다. 

급히 처리해야 할 작업이 있어서 쿠팡의 로켓배송이 되는 제품 중 캐논 E4290을 골랐다.

 

그간 무한잉크 공급이 되는 제품을 써 봤는데 나름 장점은 있다.

프린터 옆에 이처럼 잉크통이 있으니 한번 채워놓으면 몇 달이고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잉크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적당한 것을 사서 충전하면 되는 터라 가격의 부담도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카트리지가 망가졌을 때는 흑백은 2~3만원, 컬러는 3~4만원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업체에서 정품 카트리지를 구매한 후 천공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건비가 들어가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많이 가격이 좀 세다. 

 

그래서 이번엔 무한잉크가 아닌 대용량 카트리지로 홍보하는 프린터로 선택했다.

잉크 충전은 주사기로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ㅎㅎ

 

일단 외관에서 잉크통이 없이니 깔끔해서 좋다. 보관도 편리하고...

 

노트북에 연결하고 매뉴얼대로 이것저것 설치하고 테스트 출력을 하니... 짜잔~~

한 방에 잘 나오고  출력 속도도 만족스럽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와 프린터를 대수 제한없이 와이파이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컴퓨터와 노트북에서 와이파이를 설정하거나 하는 작업이 없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건지 좀 신기방기하다. ㅎㅎ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다 보면 바로 프린터를 인식할 수 있다.

 

노트북 2대 맥 북 1대에 모두 설치 프로그램을 깔고 프린터를 잡아주었더니 3군데 컴에서 바로 바로 인쇄가 된다. 

편하다. 아이들이 숙제나 보고서를 출력한다고 해서 자리를 비켜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 ㅎㅎㅎ

 

캐논 E4290은 프린터 외에 스캔, 팩스, 복사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이다. 

전화선이 있으면 바로 팩스도 가능하니 소호나 개인사업자에게 알맞은 제품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출력을 많이 하는 편이니 머지않아 잉크를 충전하게 될텐데

잉크충전이나 유지관리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그럼~ 

윈도우즈 8.1 순수 정품 ISO 파일 다운로드

IT산책

안녕하세요.

맥이든 윈도우즈PC든 사용하다 보면 OS 재설치를 해야 할 필요가 생깁니다.

제 경우는 맥에서 패럴러즈로 윈도우즈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간혹 OS 재설치를 해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 그때마다 윈도우 7, 8, 10의 ISO 파일을 찾는 것이

굉장히 번거롭기도 하지만 torrent 사이트에서 배포되는 파일은 어떤 것들이 함게 묶였는지 확인하기 어려워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꺼름직했었습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아주 순수한 정품 윈도우즈 8.1 ISO 파일을 다운받았습니다. 

저는 이 파일로 맥에서 패럴러즈를 위에 다시 새 윈도우를 설치했는데요.

아주 깔끔하고 잘 동작합니다. 

정품 ISO인 관계로 설치시에 인증키를 입력해야 정상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인증키를 갖고 계신 분들께는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아래 제 구글 드라이브의 링크를 눌러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KlHqb4btgh5olEVaU8NboT3rrkMosbCu/view?usp=sharing

 

Win8.1_K_Korean_x32.iso

 

drive.google.com

 

윈도우즈 8.1 인증키는 구글링하면 쓸 수 있는 키를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혹시 못찾아서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비아에서 구매한 외부 도메인을 WIX.com에 연결하는 방법

IT산책

간단한 홈페이지를 만들 때 WIX가 참 편리합니다.

별다른 기술이 없어도 반응형 홈페이지를 정말 손쉽게 만들 수 있죠.

조금만 시간을 드려 공부하면 복잡한 메뉴구조를 가진 업무용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고

게시판, 채팅 서비스, 회원관리 등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가능합니다. 


저도 wix.com을 이용해서 몇개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요.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도메인을 연결할 때 조금 고생을 해서

바로바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wix.com에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도메인을 wix.com에서 구매하는 경우

이 경우는 정말 쉽게 내 홈페이지에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wix에서 프리미엄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1개의 도메인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때 원하는 도메인을 검색해서 등록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제일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2. wix에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외부 도메인 기관에서 구매한 경우

홈페이지 작업은 wix에서 했으나 

도메인은 가비아(www.gabia.com) 또는 후이즈(www.whois.co.kr)에서 구입한 경우입니다.

저는 가비아에서 미리 도메인을 사둔 경우였죠.


먼저 작업한 wix의 사이트를 유료인 프리미엄 플랜으로 전환합니다. 

간혹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때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미엄으로 전환한 후, 작업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도메인 연결" 메뉴가 보입니다. 


WIX.com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과 기존 도메인을 연결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내 도메인 연결하기"를 선택한 후, 

바로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하면 wix.com에서 해야 할 작업은 끝입니다. 



이제, 가비아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았네요.

가비아에 로그인하고 MyPage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보면 오른쪽에 "관리툴" 메뉴가 나옵니다. 


관리툴 내용 중 "네임서버"가 있는데, 

기본으로 ns.gabia.net, ns.gabia.co.kr 와 같이 가비아의 네임서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네임서버를 wix.com의 네임서버로 바꾸면 됩니다.

1차 ns2.wixdns.net

2차 ns3.wixdns.net 

으로 입력하고 저장하면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네임서버 작업 후 적어도 하루, 길게는 이틀정도 지나야 해당 내용이 반영됩니다. 

전 서계에 있는 DNS 서버에 업데이트 되려면 시간이 꽤 필요하거든요.

작업하시고 차분히 기다리시면 

내 도메인이 wix에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