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봄이 되니 고로쇠수액을 판매하는 광고가 많이 보입니다. 

고로쇠수액을 마셔본 적이 거의 없지만 이번에 어머니께서 몇 병을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고로쇠수액의 효능에 대해서 "있다/없다"의 찬반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효능이 어느정도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제가 비교적 물맛에 민감한 편인데요. 고로소수액은 그 맛이 약간 다네요. 

아이들은 약간 미끌거리는 성질때문에 입에 안맞아 하지만요. ㅎㅎ

 

고로쇠수액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로쇠수액도 일반 물이 아닌지라 유통기한이 있는데, 그 기간이 한달!!로 엄청 짧습니다. 

어머니께서 주신 고로쇠수액을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다시 보니 포장지에 '유통기한 1개월'이라는 문구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얼렁 꺼내서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고 안심하고 한참동안 보관만 했으면 못 마실뻔 했습니다.

생산일로부터 딱 1개월이네요.

구매할 때도 생산일자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고로쇠수액으로 봄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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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심한 1인입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처음 구매한 제품은 "코골스탑"입니다. 

관련 포스트 :   코골이 스트레스를 10% 이상 줄여봅시다. 코골스탑 실 사용기


이 제품은 코 크기에 맞게 두 개의 제품이 들어있어 본인에 맞는 것을 착용할 수 있으며,

착용을 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코골이가 심한 제 경우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 좀 꺼려지는데요.

코골스탑은 닥터 퍼펙트 스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티가 덜나니 짖궃은 친구들도 덜 놀릴 것 같습니다. ㅎㅎ



두번째로 구매한 제품은 "닥터 퍼펙트 스탑"입니다. 

관련 포스트 : 코골이에 효과있는 닥터 퍼펙트 스탑 리얼 사용후기


이 제품의 장점은 무엇보다 확실한 소음 감소입니다. 

제품을 잘 착용하고 자면 코골이의 횟수, 소음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다만, 위 포스트에도 썼습니다만, 숨쉬기가 아주 조금 불편합니다. 

중간에 필터를 거쳐오기 때문에 편안하게 숨쉬지는 못합니다.

평소 코 호흡량에서 5~10% 정도는 부족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착용을 느슨하게 하면 제품이 바로 빠지고 코골이는 시작되죠. 


착용한 모습도 우쓰꽝스러워 첫 며칠은 가족의 놀림을 감수해야 합니다. ㅎㅎㅎ

요새는 제가 착용한 모습을 보고 콧수염만 찰리채플린 같다고 하네요. 


또,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닥터 퍼펙트 스탑의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콧속에 넣어야 하는 부분이 큰 편이라 콧구멍이 작은 사람은 착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코골스탑 vs 닥터 퍼펙트 스탑 비교]

1. 효과

효과로만 보면 닥터 퍼펙트 스탑이 조금 더 낫습니다.

착용한 모습이 우습긴 하지만 어쨋든 착용을 하면 코골이는 확실히 줄어든다고 하네요. 

새벽에 나도 모르게 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코골스탑도 코골이 소리는 줄여줍니다. 

코골이 자체를 안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고 데시벨을 낮춰준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2. 가격

가격은 둘다 이벤트 기간 중 3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3. 세척

두 제품 모두 간편하게 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코골스탑은 식염수로 세쳑한 후, 바로 착용하면 콧속이 시원해져서 가끔 이 방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건조를 시켜도 되지만 급한 경우 바로 사용해도 되니 편리합니다.


닥터 퍼펙트 스탑은 필터가 있으니 세척 후 완전히 말려서 착용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숨쉬기 힘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 밤에 착용하는 패턴으로 사용했습니다. 


코골이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제가 도전해볼 제품은 코골이용 리프팅 밴드입니다. 

코골이가 결국은 입을 벌리고 자는 것에서 시작되니까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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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보다가  '전동드릴용 청소 브러쉬' 광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화장실, 욕실의 타일 청소 할 때 딱인것 같더라구요. 

마침 집에 전동드릴도 있겠다 이것만 앞에 꽂고 윙~~ 드르륵~~ 돌리면

힘들이지 않고 타일과 욕조, 세면대 등등을 쉽게 청소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찜해두었다가 며칠 후 바로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토요일 아침 일찍 쿠팡맨이 문 앞에 살포시 제품을 놓고 갔네요.


포장을 뜯고 바로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세제를 욕실 벽면과 바닥, 욕조 모서리 등에 뿌려두고 약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슬슬 작업을 해보죠.


브러쉬는 전동드릴 앞부분에 바로 끼우면 됩니다. 

그럼 이런 모양이 나오죠.


자~ 이제 돌려보겠습니다. 



전동드릴의 무게가 있으니 한 손으로 다루는 건 좀 힘듭니다.

두 손으로 드릴을 잡고 원하는 곳에서 브러쉬를 회전시키면서 청소를 했는데요.

기대만큼 효과가 크진 않네요. ㅎㅎ


평평한 화장실 바닥이나 벽면은 잘 닦이는 편입니다.

세제를 뿌리고 솔에 살짝 물을 묻혀 돌리니 청소가 잘 되는데요.

이 부분은 굳이 전동드릴용 브러쉬가 아니더라도 손으로 쓱쓱 문지르면 잘 닦이는 부분이라는거죠.


청소시에 항상 힘이 들고 덜 닦이는 곳이

욕조의 각 모서리, 화장실 구석, 세면대 안쪽, 변기 구석 등인데

문제는 이런 곳은 저 전동드릴 브러쉬로는 청소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ㅎㅎ


크기로 안맞고 브러쉬가 잘 닿지 않고 손을 뻗어서 드릴을 버텨야 하는데

웬만한 힘으로는 잘 안될 것 같네요.


화장실 바닥과 비눗물 때가 많이 낀 벽면 등을 청소할 때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기존처럼 칫솔을 이용해서 수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전동 드릴용 청소 브러쉬를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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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아주 심한 편입니다.

수술도 고려해 봤지만 비싼 검사비와 수술비 그리고 완치가 어려울 수 있다는 평이 있다보니

선뜻 하겠다고 마음이 먹어지지 않네요.


코골이 방지 제품이 나오면 잘 알아보니 사용해 보는 중인데 그러던 중

[닥터 퍼펙트 스탑]이란 제품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취침 전에 코에 끼우면 자면 됩니다. 

코에 끼운 모습이 좀 우습긴 합니다. 

거울보거나 가족들이 웃더라도 가볍게 받아 넘기는 센스가 필요하죠. ^^

세척도 간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수돗물에 씻어 놓고 저녁에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의 자세한 사진은 다른 블로거의 포스트를 보시면 되고,

저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닥터 퍼펙트 스탑의 장점"


제품을 코에 끼우고 잠을 자면 확실히 코고는 소리가 줄긴 합니다.

아내 말에 따르면,

이전에 썼던 다른 제품보다 코고는 횟수나 소리가 확실히 줄어서 옆에서 잘만 하다고 하더군요. 


밤새 코골이를 하는 편인데 제품을 끼고 자면

새벽에나 조금 코골이를 하는데 그 소리도 데시벨이 낮으니 참을만 하다고 합니다. 


까먹고 그냥 잘 때면 꼭 제품을 끼고 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코골이에 효과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의 불편한 점은 있는 법!

제가 죽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이렇습니다. 


"닥터 퍼펙트 스탑의 단점"


숨 쉬는 것이 아주 편안하진 않습니다.

답답함을 느낄 때가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필터가 있다보니 숨을 좀 세게 쉬어야 원하는 양의 공기를 끌어올 수 있습니다.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가끔 숨 쉬는 것이 답답해서 제품 착용을 덜하게 되거나

나도 모르게 제품을 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효과를 내는 코골이 방지 제품은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더구나 요새 1+1 행사를 하니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네요.

코골이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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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골이궁금 2019.03.25 16:23

    1달이 더 지난 지금 시점에서 솔직하게 진짜 코골이가 없어졌나요?
    효과가 없다는 얘기가 많은데 인터넷에서는 전부 칭찬일색이라 믿음도 안가고
    대부분 광고하려고 블로그 작업을 한걸로 알고 있어서 실제 사용자가 맞으신지 궁금하네요

    느낀점 좀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있는 대부분의 글은 광고가 맞죠.
      저도 코콜이가 심한 편이라 늘 스트레스인데요.
      이걸 끼고 자면 코콜이가 확실히 줄긴 합니다.
      다만, 이 제품은 코콜이를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라 코를 덜 골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끼고 잘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지율아빠 2019.06.04 22:30

      저도 인터넷 칭찬일색을 보고 샀습니다. 몇번 하다 못하겟네요... 코가찢어질거 같아요 코에 착용하고 있는 자체의 불편함과 코에 통증은 저만 그런가 싶을정도로 아무 얘기가 없더군요

안경점에서 보면 초음파 세척기를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는 다양하네요.  검색포털에서 "초음파 세척기:로 검색하면 참 많은 종류의 초음파 세척기가 나옵니다. 

처음엔 이런 제품이 개인용으로 판매되는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자는 시간을 빼면 늘 안경을 쓰고, 

안경 코 부분과 렌즈 가장자리에 땀으로 인한 때가 많이 끼는터라 가끔씩 물로 헹구어 닦아내고는 있지만

시원하게 제거되지는 않았죠.


정상가 8만원대의 지티소닉 GT-X1 제품을 이것저것 할인 쿠폰과 이벤트 쿠폰을 적용하여 거의 반가격에 장만했습니다.

제품이 크진 않습니다. 인터넷에 소개된 제품 크기는 가로 18.6 cm X 세로 10 cm X 높이 5.9 cm 입니다. 


실 제품 사진입니다.  아담하네요.

용기에 물을 붓고 전원을 연겹합니다. 


안경을 넣고 스위치를 켜면 웅~~~ 하는 소리와 함께 세척을 시작합니다. 


웅~~~ 하는 진동소리와 함께 작은 파동이 계속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안경 사이사이에 묵었던 때가 서서히 제거됩니다.

이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재미있습니다. ㅎㅎ



작동시킨 영상입니다.

기름때가 올라오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초음파 세척기로 안경 외에 반지, 목걸이, 시계 같은 액서서리 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성바기 좋은 제품을 잘 골라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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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타이어 공기압 관리를 위한 타이어 공기주입기 구매 후기 리뷰 2탄입니다. 

카센터에서 눈대중으로 넣은 타이어 공기압을 보니 과충전된 것은 물론이고

좌우, 앞뒤의 밸런스도 많지 않습니다.

그대로 운전하자니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요. ^^


일단, 네 바퀴의 바람을 적당히 뺐습니다.

공기압이 이렇게 나오네요. 




자, 이제 타이어에 공기를 제대로 넣어보겠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차의 시동을 컨다.

2. 시거잭에 전원을 연결한다.

3. 전원이 연결되면 LED창에 숫자가 보이는데, 여기서 +, - 를 눌러 원하는 공기압 값을 설정한다. 


4. 타이어 주입구의 캡을 열고 제품의 주입기를 그대로 연결한다. 


5. 제품의 주입기를 기역자(ㄱ)로 꺽는다.

    이렇게 해야만 공기가 들어갑니다. 


6. 제품의 전원 버튼을 누른다. 



7. 설정한 값에서 제품의 가동이 멈추면 공기주입기를 잘^^ 뺀다. 


실제로 공기주입기를 가동시킨 영상입니다. 

공기를 좀 빼냈더니 공기압이 32네요.

공기압을 38psi에 맞추고 전원 버튼을 눌렀습니다.

쭉쭉 잘 들어가네요. 

설정한 값 38psi가 되니까 딱 멈춥니다. 


그럼, 공기주입구에서 주입기를 다시 원위치로 세우면 바로 빼면 됩니다. 

ㄱ자 형태로 꺽였던 주입기를 세우면 타이어에서 바로 공기가 빠져 나옵니다. 

늦게 뺄수록 바람이 그만큼 많이 빠지니까 주입기를 세우자마자 바로 빼는 게 중요합니다. 



소음은 좀 있습니다만,

공기가 빠르게 들어가는 편이니 크게 신경 쓰이진 않습니다. 


네 바퀴의 공기를 모두 넣었습니다.

앞뒤, 좌우 원하는 공기압으로 딱 맞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젠 동네 카센터 사장님께 눈치보면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해달라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ㅎㅎ

여름엔 공기압을 조금 낮추고, 겨울에는 좀 높이고.. 잘 관리해야겠네요. 


자동차 계기판에 타이어 공기압이 수치가 보이지만 잘 관리가 안되어 속이 상하신 분들은

저렴하지만 쓸만한 공기주입기 제품을 장만해서 직접 관리해 보세요.

속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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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장만하고 아무 생각없이 운행을 했었는데, 겨울이 되니 타이어 관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평소 타이어 공기압이 앞바퀴 31, 뒷바퀴 29 정도를 유지하고 다녔었는데,

기온이 확 내려가니 공기압이 낮아졌다고 경고가 뜨네요. 



적정 타이어 공기압이 얼마인지 알아보니, 타이어의 최대 허용치에서 80% 정도를 넣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최대 허용치는 타이어의 옆면에 표기되어 있더군요.

제 차 타이어를 확인해 보니 50 psi로 표기되어 있네요. 

그럼 40 psi로 넣고 다니는게 좋겠네요. 

바로, 동네 카센터로 가서 공기 좀 채워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네 바퀴에 돌아가며 한참 공기를 넣으시네요. 

카센터를 나와서 확인해 보니 



너무 과하게 공기가 들어간데다가 좌우, 앞뒤의 균형도 안맞게 공기가 들어갔네요.

디지탈 공기충전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카센터 사장님의 아날로그 감각으로 공기를 충전하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아무리 단골이래도 또 가서 균형을 맞춰달라고 하기 참 어렵네요. ㅎㅎ


직접 공기압을 측정하고 부족하면 채우는 것이 속 편하다고 생각해서 에어 컴푸레셔, 타이어 공기충전기를 하나 질렀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더군요. 


단순히 공기압을 측정하는 것에서부터 2~3만원 짜리 제품,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제품 등 다양하게 있어서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제품은 엘케이코리아 타이어 공기주입기입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

공기압을 설정하면 해당 공기압에서 자동으로 멈추고,

무엇보다 타이어 공기주입기에 바로 끼우고 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하고 3일만에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제품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모양이 꼭 아이언맨 같네요. 

제품 본체, 시거잭 충전선, 공기 주입기 그리고 자전거 타이어, 공, 튜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주입기 들이 들어 있습니다. 




공기주입기는 본체 안쪽에 잘 숨어 있네요. 


전체를 다 꺼내보면 이렇습니다. 




공기주입기를 확대해보았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주입구 캡을 뺀 후, 바로 여기를 끼우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제품 외관을 확인했으니 이제 제대로 타이어 관리를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속시원하게 타이어 공기압 관리하기, 타이어 공기주입기 구매 후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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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이 대유행이더니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전에는 독감 치료제를 먹고 추락사한 초등생이 있어서 다들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결국 마음 아픈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독감치료제의 부작용에 대한 소문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독감이 유행했던 재작년에도 그랬었습니다. 

저희집도 네식구 중 3명이 모두 독감에 걸려 고생을 했고,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모두 복용했습니다. 


그 때, 초등생을 포함한 자녀들은 타미플루를 먹인 후에 절대 혼자 두지 말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성인은 그나마 괜찮지만 학생들은 위험할 수 있다구요.


물론, 이런 이야기들을 병원에서 들은 것은 아닙니다. 

알음알음 주변에서 부작용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알려준 것이죠. 


올해도 독감이 정말 유행입니다. 

오늘도 내과에 가니 감기 환자들도 넘쳐나네요.

독감에 걸린 자녀들의 관리를 정말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타미플루를 먹은 아이들은 절대로 혼자 두지 마세요.

타미플루는 한 두번 먹으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열이 바로 내리고 몸살도 없어집니다.

하지만, 꼭 끝까지 먹어야 합니다. 

처방해 준 약을 모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수건, 컵 등 개인용품을 철저히 구분해서 사용해야 가족에게 전파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가급적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은 피하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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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 지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첫눈치곤 한겨울 폭설처럼 많은 눈이 내렸고,

이젠 겨울이 성큼 다가오다 보니 지상 주차장의 차량들이 대부분 지하로 지하로 들어갑니다.


상대적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지하주차장은 2열 주차는 예사죠.

다들 자기 차를 아끼는 마음이 대단합니다. ^^


저도 이번 겨울을 잘 넘겨보려고 아끼는 제 차를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평일에 자동차를 쓸 일이 별로 없다보니 한 열흘 정도를 한 곳에 주차했다가 

차를 확인해 보니 뒷 좌석 유리창에 시멘트 물이 떨어져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지하주차장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배관에서 물이 조금씩 누수되고

이 물이 지하 주차장 천장을 타고 다니다가 제 차 유리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시멘트 성분을 함유한 물이다보니 유리창에 얼룩 뿐아니라 

마치 시멘트가 딱딱하게 굳은 것처럼 유리면에 달라붙어 있으니 떼어내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나름은 아끼던 차이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무척 속이 상했습니다.

겨울이니 일단 뜨거운 물을 붓고 문질러 봤습니다. 

하루이틀 된 것이 아니다 보니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묽은 염산을 조심스레 잘 쓰면 없어진다는 글이 있었고,

식초를 이용해서 없앴다는 글과 식초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글 등 여러 사례가 있었습니다. 


일단, 근처 약국에서 묽은 염산을 여쭈어보니 재고가 없다고 하고,

한 약국은 아예 염산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염산을 왜 구입하냐고 질문만 받았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조금 위험한 물질이다보니 그러겠죠.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식초를 갖고 도전해 봤습니다. 

집에 남아있던 식초를 종이컵에 반쯤 따르고 

헝겁과 장갑을 준비해서 차로 갔습니다.




헝겁을 식초에 충분히 적신 후, 시멘트가 굳은 유리면에 잠시 댄 후, 문질렀습니다.

아무 변화가 없네요. 

이 과정을 몇 번 했습니다. 

겨울이라 춥기도 하고 약간 어두워진 늦은 오후라 잘 안보여서 중간에 그만 둘까 생각하면서

계속 문질렀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시멘트가 헝겁에 묻어서 없어지는게 보이네요.


아~~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쨋든 식초가 시멘트와 섞여서 반응할 시간이 필요한거죠.

염산처럼 강한 물질이면 붓자마자 뭔가 반응이 있었겠지만

식초는 상대적으로 약한 성질이라 반응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없어지는 것이 보이니 힘이 나네요.

같은 과정을 몇차례 더 반복하니 차 유리에서 시멘트와 얼룩이 말끔히 지워졌습니다.


하지만, 유리창의 코팅이 살짝 벗겨진 것인지 시멘트 얼룩의 모양은 자세히 보면 남아 있긴 하네요.

그래도 이만하면 나름 만족합니다. 

어떻게 처리할까 참 고민되었었거든요.


식초는 집에서 쓰던 일반식초를 사용했습니다.

오염된 부분이 크지 않다면 식초를 이용해서 자동차의 시멘트 얼룩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시간을 충분히 두고 작업하세요.

바로 없어지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덧글)

마음이 급해서 비포&애프터의 사진을 못 찍었네요.

아무튼, 시멘트 얼룩으로 맘고생하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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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일명, 갓뚜기)에서 새로 출시한 라면 리뷰입니다.

요즘 중딩들 사이에서 한창 핫한 라면이라고 하네요.

바로 "쇠고기 미역국라면"입니다.

호기심에 한 팩을 사왔는데, 라면을 보자마자 "이거 완전 맛있다고 소문난 라면인데..." 라며 

중딩 따님이 반색을 하네요.


포장을 살펴보니, 일반 라면처럼 4분 30초 이상을 끓이는 것이 아니라  딱 2분만 끓이는 것이네요.


조리법을 살펴봤습니다. 

1. 물 500ml를 넣고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입니다.

2. 물이 끓으면 액체스프와 면을 넣고 2분간 끓입니다.

뭐.. 시간이 2분이라는 것 외에 딱히 다른 것은 없네요. 


내용물을 살펴보겠습니다. 

건더기스프, 액체스프 그리고 면 입니다.

면말이 가늡니다. 오뚜기의 스낵면과 같은 면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을 끓이고 건더기스프를 넣었습니다. 

미역이 확 퍼지면서 미역국 모양이 나네요. 

미역국 냄새가 그럴싸합니다. 


액체스프를 넣었습니다. 

색깔만 보면 익숙한 빨간국물이 아니라서 좀 어색합니다. 


마지막으로 라면을 넣고 타이머를 맞춰 2분을 끓입니다. 


미역국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천천히 먹어볼까요? ^^


국물의 맛은 아주 좋습니다. 

밥을 말아먹으면 좋다는 문구를 왜 강조하는지 알겠네요.

맛있는 미역국 맛이 납니다. 


물을 500ml보다 약간 더 넣어서 그런지 면발은 약간 싱거웠습니다. 

면발에 미역국이 잘 안베인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스낵면 먹는 느낌이 좀더 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입니다. 

얼큰한 라면만 먹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먹을수록 맛있네요. 

중딩 따님도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밥과 함께 내놓으면 주말 점심꺼리로 괜찮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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