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감자탕
가족이야기처형과 조카들이 놀러와서 서현동에 있는 감자탕을 먹으러 갔다.
'서울감자탕'이라는 곳인데 서현동, 정자동 등 분당에만 3곳을 한 주인이 직접 운영한다고 한다.
우리가족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맛이 괜찮은 편이고 아이들도 이제는 제법 잘 먹는다.
주말에는 7시 이후에 오면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야 한다. 장사를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 ㅎㅎㅎ
오늘은 감자탕 大(4인)를 먹었다.
아내가 챙겨온 뼈추가 쿠폰으로 7,000원짜리 뼈를 공짜로 먹었고...
나는 반주로 소주 반병 ^^;
가끔 가볼만한 곳이다.
'서울감자탕'이라는 곳인데 서현동, 정자동 등 분당에만 3곳을 한 주인이 직접 운영한다고 한다.
우리가족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맛이 괜찮은 편이고 아이들도 이제는 제법 잘 먹는다.
주말에는 7시 이후에 오면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야 한다. 장사를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 ㅎㅎㅎ
오늘은 감자탕 大(4인)를 먹었다.
아내가 챙겨온 뼈추가 쿠폰으로 7,000원짜리 뼈를 공짜로 먹었고...
나는 반주로 소주 반병 ^^;
가끔 가볼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