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어떻게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정부와 검찰이 작당하고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다가 이 슬프고도 억울한 이야기를 풀어야 합니까?
인터넷도 자유롭지 않고 집회는 아예 못하게 하고...
우리는 어디에 말을 하고 글을 써야 합니까?
블로그를 뒤지다가 제가 노짱의 모습을 보고 썼던 포스트를 다시 보았습니다.
술 한잔 드신 모습, 담배한대 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젠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니다.
이제 우리같은 서민은 누구를 보고 가야할 지 ...
간단히 블로그에 달 수 있는 謹弔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