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얼마짜리 점심을 드시나요?

人生雜談


하루 일과 중 기다려지는 시간 중 하나가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하지만 고민되는 시간이기도 하죠.

점심으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결정을 못하는 사람은 항상 그 시간이 고민이라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회사를 둘러보면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도식락을 고집하는 도시락파가 있고

항상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아예 점심을 굶고 잠을 청하는 사람도 있고

어제 먹은 술을 해장하기 위해 점심시간 전에 미리 라면으로 속을 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구내식당 밥은 먹기 싫다며 매 점심시간마다 외식(?)을 하기도 하고

여직원 중 일부는 고급 수제 햄버거, 맛집 등을 찾아다니며 점심을 먹기도 합니다.

도시락파도 전에는 여직원이 많았지만 지금은 유부남도 몇 명 되네요. ^^;

저는 주로 구내식당을 이용합니다. 정가 3,800원

저의 경우는 점심을 후딱 먹고 약 40분정도 남는 시간에 미드를 보거나 영화를 보는 것이 낙입니다.

오늘 구내식당에 나온 점심입니다.

특별히 땡기는 반찬도 없고 국도 그냥 밍밍하고 그다지 구미가 땡기지 않는 점심이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최소 6,000원이라 부득이 참고 먹곤 있지만 가끔 크게(?) 실망하곤 합니다.

이럴때 마다 밖으로 나가 6,000원짜리 점심을 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합니다.

직장인들의 점심은 안에서 먹든 밖에서 먹든 항상 고민거리 인 것 같습니다.

'미쿡, 소고기 옹호'하는 조선일보 구내 식당은 호주산 소고기만 사용

뉴스 딴지걸기
기사를 퍼다가 포스트를 올리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기사는 여러 블로거들이 여러 매체에 퍼다가 언급해야 조중동이 정신을 차릴 것 같다.

경향신문 : 美쇠고기 옹호한 조선·동아일보 구내식당 가 봤더니... 전문 보기

작년에는 광우병에 대해서 우려를 표시하던 조중동이 정권이 바뀌고 나니 태도를 변하여 이제는 광우병에 대한 내용을 괴담으로 치부하면서 보도하거나 또는 보도를 아예 안하고 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랬던 조중동이 바뀐 것이라고는 정권밖에 없는 지금에 와서 "인터넷이 잘못된 여론을 호도해 터무니없는 광우병 괴담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으니 소도 웃을 일이다. 특히 조선일보는 "정치권, 광우병 엉터리 소동에 올라타선 안돼"라는 지난 6일자 신문 사설을 통해 "인터넷에는 아직도 '미국 사람은 20개월 미만 쇠고기를 먹고 한국에는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수출한다'는 거짓말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했다. 조선일보는 또 "우리나라에 수출되는 것과 똑같은 쇠고기를 먹어 온 3억 명 미국 사람 중에 미국 땅에서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며 "미국 소의 뼈와 내장을 먹어 온 우리 재미교포 중에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주장도 서슴지 않았다  - 경향신문 기사 중에서...

이런 조선일보의 구내식당은 당연히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사원식당에 제공되는 쇠고기는 광우병 발생이 없는 호주산 청정육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라는 안내문이 걸려 있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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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조선일보다.
국민들은 광우병 소고기 먹어도 되고... 지들은 곧 죽어도 호주산 청정 소고기를 먹겠다는 하는 놈들이 바로 조선일보다.

조선일보야.. 제발 정신차려라....
우리 10대들이 자라는 그 날... 조선일보 구독을 안하게 되서 망하게 될 때... 그 때 후회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