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곤지암 리조트를 가다.

가족이야기
설연유 뒤에 휴가 하루를 붙여서 지우와 함께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왔다.
엄마와 연우는 그냥 집에 있고.. ^^;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리프트를 한 20번이상 탄 것 같다.
지우도 작년에 처음 배운 것 치곤 그럭저럭 타는 편인데 아무래도 내년엔 중급 강습을 받아야 할 듯...


아빠와 함께 리프트에서 셀카놀이 ^^;


스키장 입구에서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