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햅틱2를 질렀다

전쟁터(?)이야기
요즘 유행하는 터치폰이 갖고 싶어서 햅틱2를 질렀다.
옴니아를 살까? 햅틱2를 살까 하다가 결국 햅틱2로 결정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 회사일로 이동중에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메인화면이다. 
그림은 아내가 그려준 연우 얼굴 ^^;


메뉴구조는 아래처럼 되어 있다.


주사위 게임도 있고 골프게임, 윷놀이 등 여러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일정관리 기능도 내장..
프랭클린플래너폰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쓸만하다.


사진촬영 한 후에 나오는 앨범기능.
모양이 이쁘게 나오는 편이다.

새 휴대폰 덕분에 요즘 쌓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