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전인지 프로와 박성현 프로의 드라이버 샷 비교

골프야 놀자

올해 대한민국 골프계를 뜨겁게 달군 두 사람!


바로 플라잉덤보 전인지와 남달라 박성현입니다.


전인지는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신인왕 타이틀을 예약했으며,


박성현은 KLPGA 7승으로 더이상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는 선수죠. 


또한, 확실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두 선수의 특징입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은 어떨까요


먼저 잘 알려진 장타자 박성현 프로의 드라이버 샷모습입니다. 


다음은 전인지 선수의 드라이버 샷입니다. 



골프를 잘 치진 못하지만, 


샷의 보내고 난 후의 마지막 자세가 정말로 멋있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