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10월 19일 일요일 오후 나들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22. 22:49
나른한 일요일 점심..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점심을 대충 비벼먹고 율동공원 가서 놀기로 했다.
놀다가 배고프면 뭐 치킨이라도 시켜먹던가 ^^;
요즘 지우가 배드민턴에 무척 관심이 많다. 주말마다 배드민턴을 치자고 하는데 처음보단 제법 늘었다.
율동공원에서 가볍게 놀고 저녁즈음에 집으로 돌아와서 치킨과 맥주로
저녁식사를 해결했다.
아~~ 늘어나는 뱃살 ^^
반응형